*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4-08-02 00:00:00
수현아 잘 잤어?
이제 적응은 잘 하는것 같은데..
어제는 너무 더워서 폭염경보 발령문자가 왔을정도니까 대단한거지^^
매일 힘들겠지만 딸하고 엄마가 어렵게 결정했으니까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성적보니까 열심히 한 표가 나더라..
비타민이랑 잘챙겨먹고 용돈 쓰지도 않았더만.. 아끼지말고 필요하면 써?
딸이 태어나서 첨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는 있는것 같지?
혹시 아프거나 무슨일 있으면 샘한테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엄마아빠 휴간데.. 방콕하고 있다..
너가 없어서 아무데
이제 적응은 잘 하는것 같은데..
어제는 너무 더워서 폭염경보 발령문자가 왔을정도니까 대단한거지^^
매일 힘들겠지만 딸하고 엄마가 어렵게 결정했으니까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성적보니까 열심히 한 표가 나더라..
비타민이랑 잘챙겨먹고 용돈 쓰지도 않았더만.. 아끼지말고 필요하면 써?
딸이 태어나서 첨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는 있는것 같지?
혹시 아프거나 무슨일 있으면 샘한테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엄마아빠 휴간데.. 방콕하고 있다..
너가 없어서 아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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