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8-02 00:00:00
작은 아들 안녕~
졸음 참으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지?
형도 너를 많이 생각하더라...동생이 힘들까봐 걱정이 되나봐.
하지만 힘들 거라고 예상하고 간 거니까 잘 이겨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필요하다고 한 물품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