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 아들 민규야

작성자
엄마
2014-08-03 00:00:00
민규야
잘 지내고 있지? 아까 낮에 영어 단어장 갖다 주러 민기랑 같이 학원에 갔었다.민기와 엄마아빠는 계속 집에서 이 더위와 싸우고 있단다.학원은 덥지 않고
시원하지?같은 방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