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작성자
정인맘
2014-08-03 00:00:00
벌써 두주째가 되어가네
우리 아들 처음 한주 적응하느라 힘들었을거야 지금은 좀 편안해졌으려나
지금 새벽2시가 넘었는데 잠이오지 않는구나
우리 아들은 오늘 아니 어제지 치열하게
열공하고 단꿈꾸고 있겠지
밥은 잘먹고 양치질도 빼먹지않고 잘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 잔소리 안들어서
알아서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