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이지났구나
아프다고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지금은 어떻지 궁금도 하구
그래서 얼굴 한번 보고싶어 택배 보내지않고 직접 찾아가서 면회를 신청하였으나
학원 규정내용을 알고있었지만 보고싶어 사정을 해보았으나 상담 해주시는분이
자식을 위해 부모가 참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