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야

작성자
엄마
2014-08-03 00:00:00
더운데 고생이 많지..
아이디를 오늘에야 받아서 소식을 못 전했어..
오늘 얼굴을 보니 지쳐보이던데 엄마도 안스럽구나..
필요한거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언제든 갖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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