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Y반 7번 변재성에게~

작성자
변재성 엄마
2014-08-04 00:00:00
재성아~~
벌써 2주가 되어 가는구나.
공부하기로 마음 먹기가 쉽진 않았을 텐데...애써 마음을 먹었구나.
기특하다..
그리고 고맙고..대견하다...

윤아랑 같이 강원도쪽 슬~쩍 갔다 왔다.
네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모두들 내색하진 않았다.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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