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작성자
- 서현맘
- 2014-08-04 00:00:00
다시 한주가 시작되엇네... 이제 방학의 반이 지나갔구나.
이제 그곳 생할의 적응은 끝났겠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어제는 일욜일인데도 사무실 정리를 하는라 책상도 옮기고 힘좀 썼더니 온몸이 쑤시고 팔도 덜덜떨리네... 울아들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 누나도 친구랑
여행가고 아빠랑 오붓하게 지내고있어. 텅빈집에 할일도 없고 쓸쓸하니 서현이가 더 보고싶네...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기특하고 대견하다. 밥은 입맛에 맞는지 뭘좀 사먹는지 잠
이제 그곳 생할의 적응은 끝났겠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어제는 일욜일인데도 사무실 정리를 하는라 책상도 옮기고 힘좀 썼더니 온몸이 쑤시고 팔도 덜덜떨리네... 울아들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 누나도 친구랑
여행가고 아빠랑 오붓하게 지내고있어. 텅빈집에 할일도 없고 쓸쓸하니 서현이가 더 보고싶네...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기특하고 대견하다. 밥은 입맛에 맞는지 뭘좀 사먹는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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