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중학교 1학년 2학년 담임 선생님 모두 너의 착실성과 성실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이번 기숙학교에서도 노현준 선생님과 통화 했다 열심히 한다더구나

아빠는 종민에게 널 믿는다 열심히 해라 화이딩 이런 말은 하지 않겠다
너의 착실함 과 성실함이 모든것을 다 대변해주고 말해준다고 생각하니깐..

모든부모들이 자식들에게 공부하라고들 한다
왜일까?
인생에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
종민이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된다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하단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평생 몇 퍼센트 안되는 뇌를 활용하단다

성장기때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면 키가 커지고 멈추듯이
지금 열심히한다면 뇌의 지식주머니 생각주머니가 커져

많은 지식들이 그 큰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있어 평생을 쉽게
그리고 편하게 꺼네 잘 쓸수 있도록 하고자 한단다.

마치 커다란 쌀 창고에 많은 쌀이 있어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