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

작성자
엄마가
2014-08-05 00:00:00
도형아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한여름이 시작이 된듯하다
벌써 3#51760주가 접어들고 있다.지치고 힘들거라 생각된다 조금만 참고 견디어 보자
아빠.엄마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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