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8-05 00:00:00
작은 아들~
공부하느라 힘들지? 엄마가 우리 아들 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어서 더 그랬나봐..
아빠도 엄마랑 같은 맘이고.우리 아들 다 컸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
시험결과도 좋게 나온 거 같아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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