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준영아(4) (영일중3)

작성자
윤진오
2005-07-26 00:00:00
준영.엄마야.
또 엄마가 금새 눈물바람인거 알지.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싶다고 했는데..외식하고 보내서 미안해.
시간내서 운동도 많이 하고 항상 즐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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