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8-05 00:00:00
사랑하는 유정아 반가웠고 고마워~~
역시 엄마 기대만큼 대견스럽게 잘 생활하고 있어주어서 너무 너무 고마워
유정아
과일은 다 먹었어?? 혹시라도 먹다 남은게 있다면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하여 꼭 청결히 치우기 바란다.. 요즘 날씨에는 몇시간만 지나도 벌레가 꼬이니까.. 알았지?
엄마는 만날 유정이가 어린아이로 보이는구나.. ^^

유정아 성실하게 공부 열심히 하여 돌아오는 길에는 부푼기대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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