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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울딸
작성자
엄마당~
작성일
2014-08-06 00:00:00
조회수
29
울딸 안녕~
오늘도 벌써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어.
엄마도 월초에는 바빠서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는것 같어.
밤에도 제법 덥던데 잘 지내지?
당진은 하늘이 비가올것 처럼 흐려있어.
울딸은 하늘도 제대로 못보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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