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지똥
- 작성자
- 박지우엄마
- 2014-08-06 00:00:00
아ㅡ보고싶다.라고 하면 kick out.이라고 했지?아ㅡ보고싶지않다.ㅎㅎ.지우야 잘지내고있지?아빠는 서울에서 엄마는 제주에서 지우는 그곳에서.그리움을 뒤로하고 엄마도 엄마의 엄마.아빠를 위해 열심히 간병하고 있어ㆍ지우야가끔 할아버지가 지우 얘기를 한단다.왜 안보이냐고.할아버지 맘속에는 지우가 똑똑한 손녀로 기억되나봐.정신이 돌아오면 꼭 너를칭찬하고.
지우가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아빠도 혼자서 열심히 지낼수있고.엄마도 맘편히 이곳에 있을수 있으니
지우가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아빠도 혼자서 열심히 지낼수있고.엄마도 맘편히 이곳에 있을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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