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아 너의 꿈을 펼쳐라. 사랑한다.

작성자
권기선
2014-08-06 00:00:00
2014. 8. 3.일에 글을 올렸는데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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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아 사랑한다. 아빠는 해운이가 대견하고 자량스럽구나.
오늘 해운이 목소리를 들으니 아빠가 기대한 것보다는 더 씩씩해졌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해운이 눈가에 무언가 있고 가렵다고 하니 걱정이 되는구나.

아빠는 기숙학원에서 해운이가 배워야 될 점은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배워서 오는 것이면
만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오늘 오늘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다.
알지 아빠는 해운이를 격려하고 믿고 있다.

그리고 아빠 엄마와 떨어저 있으니 너 스스로 너의 몸의 컨디션을 잘 파악하고 건강에 주의하여야 한다.
영양제는 꼭 잘 챙겨먹고

엄마도 대학원 생활이 재미 있다고 공부하는게 너무 재미가 있다고 아빠에게 이야기 했다.
엄마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하자.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두 잘계시고 해운이 안부도 물어보고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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