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때?

작성자
경민아빠
2014-08-07 00:00:00
치킨 피자는 맛있게 친구들하고 먹었다고 선생님께 문자왔었어.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겠지? 힘들어도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라 이제 열흘
남짓 남았구나.
아들이 보고 싶지만 아빠엄마도 참고 있는중이야.
경민이도 그렇겠지? 어제 할머니할아버지 내려오셨어. 어제 같이 저녁먹고
오늘 건강검진 가셨어
할머니할아버지도 경민이 고생많다고 걱정하시더라. 아빠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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