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야

작성자
민규엄마
2014-08-07 00:00:00
잘 지내니?
잘 먹고 잘 자고 있지? 성적을 보니까 우리 큰 아들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고맙다 이번 여름 방학을 아주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는 것 같아서 엄마는 흐뭇하다.어제 동영이 전화 왔는데 최선어학원 너희반 영어 선생님
어떠시냐고 묻더라 로사 선생님이 다는 곳으로 가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