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아 ♥♥♥♥♥

작성자
엄마(이윤희)
2014-08-07 00:00:00
유순아 안녕?

엄마가 바빠서 이제서야 연락을 하네... 미안~

어제 담임쌤이랑 통화했어...울 아들 잘 지내고 있다고..적당히 운동도 하고

배도 안아프다 하니 안심이 되더라.....

유순이 생활하는거 사진이라도 보면 좀더 좋으련만..... 아쉽네...

너 보고플때마다 핸폰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

엄마한테는 늘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웃기도 잘했는데. 막상 사진은

웃는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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