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아들

작성자
미르맘
2014-08-07 00:00:00
날씨가 많이 덥다. 어떻게 지내고 있니?
목소리도 못들으니 더많이 보고싶고 그립구나. 시계를 볼때마다 우리 미르
지금은 밥을 먹겠구나 수업중이겠지쿨쿨 자겠구나.상상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엄마도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잘지내고 있단다. 우리아들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행동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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