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아빠다..
2014-08-07 00:00:00
정수 잘지내고 있지??
감기 기운이 있는거 같더만 몸 잘 챙기기 바란다...
아들이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세월이 넘 빨리 흘러가서 벌써 8월이네...
지금부터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초조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아들에게는 100일 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아들 지난번 휴가때 약속한 것 처럼 매일 30분씩 반복하는거 잊지 않고 잘 실행하고 있으리라 믿으며 아빠가 경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