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울 큰아들에게(11반3번)

작성자
엄마
2014-08-08 00:00:00
아들 힘들지 ...
엄마가 오늘 아들 성적보고 깜놀했다 100점이라니 장하다
그곳생활에서 울아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장하다
즐거운 방학을 반납하고 지금 노력하는 울아들이 훌륭하구나
영어단어성적을보면서 정말 우리 승재가 노력하고 있다는걸 느낀단다 영어를 어려워했는데 이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될듯 하구나
멋진 아들 만날날도 얼마 안남았네
엄마 아빠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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