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민형 아빠
2014-08-08 00:00:00
보고싶은 민형
오래만에 불러보는구나
더운날씨에 공부 하느라 고생(?)이다
그곳에서의 시간이 널 뒤돌아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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