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국반 정재희
- 작성자
- 재희엄마
- 2014-08-08 00:00:00
사랑하는 딸랑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바람이 다르더라.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같앴어. 오늘은 하늘도 높고 파랬어.
우리 재희는 이런 시원한 바람도 느껴보지 못했겠지. 이제 한주만 지나면 재희가 집으로 돌아오겠네.
집에오면 엄마랑 시원한 바람 맞으며 데이트하자.
딸랑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숙학원 처음 갈때의 마음 잊지않고 남은 기간 후회없이 보냈으면 좋겠구나.
누구나 초심을 갖고 행동 한다면 후회하는 삶은 없을거야.
참 선생님께서 전화주셨는데 재희가 저녁을 잘 안 먹으려고해서 걱정되신다고 안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엄마가 늘상 하는말 재희한테 맡겨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바람이 다르더라.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같앴어. 오늘은 하늘도 높고 파랬어.
우리 재희는 이런 시원한 바람도 느껴보지 못했겠지. 이제 한주만 지나면 재희가 집으로 돌아오겠네.
집에오면 엄마랑 시원한 바람 맞으며 데이트하자.
딸랑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숙학원 처음 갈때의 마음 잊지않고 남은 기간 후회없이 보냈으면 좋겠구나.
누구나 초심을 갖고 행동 한다면 후회하는 삶은 없을거야.
참 선생님께서 전화주셨는데 재희가 저녁을 잘 안 먹으려고해서 걱정되신다고 안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엄마가 늘상 하는말 재희한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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