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아~

작성자
가연 아빠
2014-08-08 00:00:00
7일날 필요물품 가지고 아빠가 갔는데 우리딸 볼수 있다고해서 기대했는데...수업이 늦게까지 있다고해서 기냥 왔구나.
참았다 보면 더 반가우니까~
지금은 통영 외할머니댁에 왔단다.
외할머니랑 같이 여기저기 구경도하고 오늘은 영화도 같이 봤단다...ㅎㅎ
지금 밤 12시인데...나영이랑 재정 재준이 노느라 무자게 시끄러...
계속 파워레인저 밤새 변신중 이란다...

저것들도 머잖아...ㅎ 머리터지게 공부해야할때가 있을거구..
또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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