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꿈을 꾸고 있는 가영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4-08-09 00:00:00
가영.. 지금은 열두시 삼십분 정도..
엄빠는 지금 지금 들어왔어요... 오늘은 회사일이 조금 바빠서 엄마가 쥬얼리 끝내고 오셔서
도와 주셨어... 아르바이트 비용 오천원... 물론 저녘은 아빠가 샀지요
쌈밥.. 류과장 아저씨랑 같이요... 엄마는 오천원을 가지고 아빠 사무실 1층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사서 집에 가면서 먹으려 했는데 시간이 열한시가 넘어 매장 마감시간이라 먹지도 못했어요.. ㅋㅋ..
엄마는 지금 양치 하시고 아빠는 번개 샤워하고 잠자는 가영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
엄빠는 지금 지금 들어왔어요... 오늘은 회사일이 조금 바빠서 엄마가 쥬얼리 끝내고 오셔서
도와 주셨어... 아르바이트 비용 오천원... 물론 저녘은 아빠가 샀지요
쌈밥.. 류과장 아저씨랑 같이요... 엄마는 오천원을 가지고 아빠 사무실 1층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사서 집에 가면서 먹으려 했는데 시간이 열한시가 넘어 매장 마감시간이라 먹지도 못했어요.. ㅋㅋ..
엄마는 지금 양치 하시고 아빠는 번개 샤워하고 잠자는 가영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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