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

작성자
행복 느티맘
2014-08-09 00:00:00
아들 반갑다
또 하루가 밝았네
집에서 가져간 42년 총정리 공부하고 있니
시간이 빨리빨리 흐르고 있다
다음 주면 개학이다
엄만 너가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친구와 샘이랑 잘 지내고 학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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