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오늘처럼. . .

작성자
엄마가
2014-08-10 00:00:00

잘하고 있지 . 부산에서 경란이모가 왔다
어린널 그곳에 보냈다고 잔소리 꽤나 하고 갔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이쁘단다
마지막 일주일이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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