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8-10 00:00:00
여름 더위를 한방에 식혀주는 비가. 오네 무지개도 떴다
아들 건강히 잘마무리하고 오도록 빌어본다. 친구 많이 사귀었니? 샘과
통화했는데 잘적응한거 같더라 그래도 아침은 아직도 힘들지? 남은 기간
얼마남지 않아서 식스팩 걱정되? 푸쉬업 마이 하더라 집에 올때가 되니 맴이
뜨지? 그래도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