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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았구나..
작성자
권정희
작성일
2014-08-10 00:00:00
조회수
27
사랑하는 아들..
벌써 삼주가 다 되어가네?
경험하지 못했던 공부와 여러가지로 힘든생활이었으리라 생각해
그동안 잘 지내고 열심히 해준 울 아들 자랑스러워.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겠지만 이것도 큰 경험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내어 좋은 결실맺으면 좋겠어..
토요일에 엄마가 저녁전에 데리러 갈게..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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