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국반 정재희

작성자
재희엄마
2014-08-10 00:00:00
사랑하는 딸랑
오늘도 하루가 지났네.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지.
하루하루 재희가 보고싶어 길게만 느껴졌는데 1주일 남았다는것 생각하면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구나.
우리 재희 새로운 경험과 많이 힘든 생활이였을텐데 잘 지내고 열심히 생활한거 고맙고 자랑스럽단다.
딸랑 한주남은 시간 보람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