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12시를 안넘겼당
- 작성자
- mom
- 2014-08-10 00:00:00
하지만 지우는 이미 자고 있겠지?
지우 보내고 엄마도 지우 돌아오면 지우리듬에 맞출려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이사땜에 계속 실패하다가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하다보니 일찍 끝났네.
그렇다고 완전히 다 된건 아닌데
그래도 책장정리 마쳤고 각 방별 이불 빨아서 새이불로 정리 마쳤어.
그리고 가장 큰일 이사쓰레기 여기는 재활용배출이 일요일만 되어서 오늘에야 버렸어.
물론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해주셨지만.
다음주에는 지우학교를 가야지.
가서 전학 확정되면 교복 확인하고 올께. 토요일도 문을 여는지? 여유분은 있는지?
학교 근처에는 없고 한 20분정도 가야있대.
안경이는 하루 그렇게 실수하고 내#51922기더만 다시 잘하고 있어.
오늘은 비가 오는 바람에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다가
저녁에 비그치
지우 보내고 엄마도 지우 돌아오면 지우리듬에 맞출려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이사땜에 계속 실패하다가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하다보니 일찍 끝났네.
그렇다고 완전히 다 된건 아닌데
그래도 책장정리 마쳤고 각 방별 이불 빨아서 새이불로 정리 마쳤어.
그리고 가장 큰일 이사쓰레기 여기는 재활용배출이 일요일만 되어서 오늘에야 버렸어.
물론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해주셨지만.
다음주에는 지우학교를 가야지.
가서 전학 확정되면 교복 확인하고 올께. 토요일도 문을 여는지? 여유분은 있는지?
학교 근처에는 없고 한 20분정도 가야있대.
안경이는 하루 그렇게 실수하고 내#51922기더만 다시 잘하고 있어.
오늘은 비가 오는 바람에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다가
저녁에 비그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