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규야

작성자
민규엄마
2014-08-11 00:00:00
잘 지내니? 또 엄마다.^^
민규야오늘은 어떻게 지냈니?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엄마는 민규의 하루하루 생활하는 모습이 아주 궁금해.물론 우리 아들은
어디에서도 이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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