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

작성자
엄마당
2014-08-11 00:00:00
유경아
어제는 신부님 영명축일이여서 성당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드렸어.
300인분의 팥빙수를 만들어서 나눠드렸더니 많이들 좋아하시더라
힘들었지만 보람있었어.
우리 유경이는 오늘은 화장실에 다녀오셨나?
뭐 신경쓰는거 있어?
신경쓰면 화장실에 잘 못가는데 너무 힘드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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