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열심히 공부 하고 있을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8-11 00:00:00
무더위에 수고가 많다
오늘은 육개장에 등심돈까스룰 먹었군~~
그래도 집 보다 진성이 좋지~~ 밥도 잘 나오고 에어콘 빵빵하고 엄마 아빠
잔소리 안듣고~^^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마무리 잘해서 찜찜하지 않기를 바란데이~~~ㅎㅎ
주일에는 성당도 가면 좋으련만....
8월15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오셔서 성당에서는 새벽부터 광화문에
미사드리러 간다.
하지만 엄마는 못간단다신청을 못했거든 조금아쉽긴 하지만 평화방송으로
보려고~~
힘들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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