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아

작성자
엄마
2014-08-11 00:00:00
하림아
이제 우리 만날날이 얼마 안남았네 널 두고 올때는 한달 가까이되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엄마도 하림 없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하림이 역시 생각이 많은 시간들이였을것 같아
우리 이제 조금더 이해해주고 더 보듬어줄수있는 엄마와 아들이 될것 같아
엄마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 모든 시간이 해결해주는것 같아 하림이도 쉬고
놀고싶은 여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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