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보인다~

작성자
서영맘
2014-08-11 00:00:00
안녕? 사랑하는 서영아~

아픈데 없고 몸 건강히 잘 있지? 엄마는 3키로 감량~ ㅋㅋ

지난주에 2일 휴가였는데 너도 없는 집이 썰렁해서 전라도 일주 갔다왔다.

울 딸은 여름방학도 없이 열공하는데 엄마 혼자 넘 즐겼나? 좀 미안하네~

그래서 기념품도 사왔단다~ 어딜가나 울 서영이 생각하믄서~ ^^

영어성적이 많이 좋아졌더구나~ 스스로도 뿌듯하지? 엄마도 기쁘당~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금요일 그러니까 광복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