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작성자
행복 느티맘
2014-08-12 00:00:00
할머니는 새벽부터 일어나셨어 티비를 보고 계시구나 거실에 모기 두 마리
앵앵거리며 날고 있다 창문 밖 멀리서 소독하는 소리가 나지막이 들린다
요 며칠전 입추가 지났다 이젠 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분다 불볕 무더위 쯤에
입소하여 가을의 문특에서 퇴소가 기다리고 있네
지난 3주 동안 참으로 열심히 공부했지 당연히 해야 할바이지만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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