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규야

작성자
엄마
2014-08-12 00:00:00
민규야
아까 학원에 갔었다.엄마가 보낸 간식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 먹어라.어제 담임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우리 민규 칭찬을 아주 많이 하시더라. 모든 과목을
골고루 다 잘 하고 수학도 기본기가 튼튼하다구~~그리고 친구들과도 아주
잘 지낸다구 들었다.엄마가 아들을 잘 키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담임
선생님께서 15일날 6시 이후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