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희수에게

작성자
노희수 엄마
2014-08-13 00:00:00
무덥던 날씨도 이젠 아침저녁으론
많이 선선해졌지?

공부 하느라 힘들지?
매일매일 인터넷을 확인하며
졸지는않았는지 단어 시험성적이랑
시험성적등을 확인하며

어느날은 가슴설레어 벅착기도 하고 때로는 안타까워 하기도 한단다^^
힘들어도 열심히 해~~
그러면 좋은일이 생길거야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보고싶은 아들 얼굴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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