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8-14 00:00:00
잘지내고 있지? 아픈덴없고?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 아빠 작은 엄마 오셔서 엄만 바쁜 하루를 보냈다.
퇴소날짜가 일욜6시라고 알고 있었는데 홈피를 보니 미리 퇴소하는아이가
있어서 학원에 문의를 해봤는데 원거리면 가능하다고 하시네 아들 생각은? 아빠랑은 15일 6시에 하면 어떨까 싶은데 토욜은 용진이가 농구대회가 있어서 같이 가는것도 나쁘진 않은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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