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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4-08-14 00:00:00
조회수
39
우리 아들
긴 시간 집 떠나서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집에 있는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 생각 많이 했지.
지난 시간도 되돌아보고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도
다시금 깨닫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더라..엄마가 너무 오바했나?
창문 닫고 잘 정도로 날씨가 변했더라...
울 아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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