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영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8-14 00:00:00
우리 지영이 잘 지내고있지?
지영이 못본지가4주가 다돼어가네
손가락 다친곳은 잘 아물었지?
엄마 떨어져서 의젖하게 잘지내는 모습을 보니
울지영이가 대견하다.
공부는 잘 계획한대로 잘 되가지
이제 며칠만있으면 얼굴볼수 있겠네
퇴소하는 날이 가까워오니 더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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