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경준이에게...(영남중3 민경준)

작성자
보경이 누나가~
2005-07-28 00:00:00
경준아...

며칠동안의 무더위에 하늘도 지쳤는지, 어제 새벽부터 엄청나게 비가 내리고 있구나.
짓궂은 여름날씨지만 잘 지내고 있지???

경준이가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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