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국반 정재희

작성자
재희엄마
2014-08-14 00:00:00
사랑하는 딸랑
생일 축하한다.
부지런한 재희 아침 7시도 되지 않았는데 아빠 생신 축하드린다며 전화도 다하고...
올해는 딸랑과 아빠가 같은날 생일이여서 함께 있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더 아쉽고 그래.
오늘 진용이와 엄마가 솜씨를 발휘해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단다. 아빠는 아웃백보다 맛있다고 하셨는데
재희오면 한번 더 해서 평가를 받아봐야지.
처음 만들어서 엄청 신경 많이 쓰고 만들었단다. 기대해^^
엄마는 아침에 재희 목소리 듣고 울뻔했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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