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편지한통...

작성자
아빠가
2014-08-15 00:00:00
어제 조금 늦은 시간에 가영이에게 안부 글 쓰다가 훌러덩 어디론가 사라#51220어요..
그래서 다시 쓰려고 했는데 아침이내...
오늘은 조심히 쓰다가 잘 저장 할거예요...
이제 한달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갔네...
힘들었던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야...
가영 만나면 명랑이라는 영화 보여 줄려고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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