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8-15 00:00:00
지성아
데리러 가는 시간이 자꾸 변동이 되는 구나
토욜 저녁 6시에 데리러 갈께.
아빠가 토욜 저녁 같이 즐겁게 서울에서 지내고
일욜 일찍 내려오자고 하시네.
내일 6시에 만나자.
하룻밤만 지나면 우리 아들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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