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에게
- 작성자
- 한천구
- 2007-01-03 00:00:00
정우야
어제 잘 잤니?
낯선 환경이라 마음이 좀 이상하지?
처음에는 다 그럴 것 같다.
아빠는 먼저 정우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정해진 공간안에서만 공부에 전념하기는 매우 힘이 들지
한창 뛰 놀 나이이니 몸이 여기 저기 쑤실 거야~~
아빠는 정우와 정욱이가 자랑스럽다.
싫다고 하지도 않고 아빠의 뜻에 따라주어...
더 필요한 거는 있는 지 모르겠구나..공부보다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몸아프면 선생님께 꼭 말씀드려라.
밥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있거라
욱이에게도 아빠가 캠
어제 잘 잤니?
낯선 환경이라 마음이 좀 이상하지?
처음에는 다 그럴 것 같다.
아빠는 먼저 정우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정해진 공간안에서만 공부에 전념하기는 매우 힘이 들지
한창 뛰 놀 나이이니 몸이 여기 저기 쑤실 거야~~
아빠는 정우와 정욱이가 자랑스럽다.
싫다고 하지도 않고 아빠의 뜻에 따라주어...
더 필요한 거는 있는 지 모르겠구나..공부보다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몸아프면 선생님께 꼭 말씀드려라.
밥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있거라
욱이에게도 아빠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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