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작성자
아빠가
2014-08-15 00:00:00
보고싶구나 찬희야...거기에 지내면서 건강유지는 잘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너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잘 지냈을 거라 믿는다..

찬희야 아빠가 토요일 사무실에 가서 일요일 아침에 퇴근한단다..그래서
부득이하게 일요일 오후 1-2시쯤에 거기에 갈것 같다..밤새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것이 위험해서 조금이라도 잠을 자고 갈려고 한다..미안하구나.

몇가지 알려줄 것이 있구나.. 너의 공부방을 작은병으로 옮겼다. 긴책상과 작은책상을 옮기니 아담하고 딱 좋구나..
그리고 일요일 저녁 7시에는 가족 모두 해적이라는 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