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국반 정재희

작성자
재희엄마
2014-08-16 00:00:00
사랑하는 딸랑
드뎌 때가 왔네. 그리운 딸랑 볼 시간이 다가오네.
길다면 긴 시간 엄마딸 많은 생각과 계획을 세웠으리라 생각해.
마지막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고 그동안 재희 신경 많이 써주신 선생님께 배꼽인사 드리고 특별한 인연을 갖게된 친구들과도 훗날을 기약하며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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